계속 떠들지만 말고 안을 내놓으면서 얘기를 해야하는데 어떤것이라도 이것을 해결해야할 복안은 제출하지않고 떠들면 뭔가 해결이 되는가,단한가지 조건이 있다 ,모든직업에 대한 존중이다,이것이 인식되어지면 금새 해결된다 ,지나가면서 건물들 간판을 잘 보라 대부분 우리 눈에 잘 띄이는게 있다 ,병원,약국,커피숍,학원,프렌차이즈 전문점,등 우리나라에서 잘되고 가려고 하는 업종이 무엇인가를 잘 보면 된다, 공무원,선생,교수,검사,판사,변호사,약사,의사,변리사,부동산중계사 프렌차이즈사업자등 뻔하게 드러나는게 있다 ,이런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세금을 더 매기거나 연금에서 조정하면 된다,근로자체를 천대시하지않는한 어느 노동이라도 신성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중소기업근로자의 노동은 신성하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격차가 나야지 이런식으로 격차가 나면 중소기업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의 노동은 죄악인것이다,차라리 노동을 포기하게끔만드는것이다,적어도 80프로 가까이는 가야지 개개인의 기타적인것을 감안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지금처럼만 되면 적어도 본인은 내몰라라하면서도 내심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하면서 사교육비나 기타비용으로 쓸수밖에 없게 되는것이고 결국 이러한 세력들이 성조기나 흔들고 뒤로는 일본과 내통해서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에서 보듯이 그저 돈으로 거짓말로 회유하는 일을하는 사회저명의 대표자가 할일인것이다,그랬다 일제시대에도 우리는 지식인들이 독립운동을하거나 하지않고 적당히 무식한 백성들을 회유시키거나해서 군대에,위안부에 끌려가도록 그 잘난 지식을 사용하여던것이다,그래서 후에 또 그런 교수가 나와서 언론의 자유를 말하면서위안부는 끌려간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갔다고 책에 쓰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지금은 위원장이 다른이들은 대부분 돈을 받았다고,합의금인지,위로금인지 조차도 말해줄 필요없이 오로지 돈을 받으시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둥 무식한 백성을 적당히 듣기좋은말로 굴슬려서 돈을 받게 하고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교수처럼 이 사람도 또 그럴것이다,위안부 할머니들이 돈을 받고 자발적으로 합의를 하였다고,누누히 얘기하지만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우리는 우리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이러한 사기기술이 넓게 보면은 태극기 집회인것이다 몇몇사람들을 위하여 선동되고 사기를 당하는게 불쌍하기만 한것이다,성조기를 흔들어달라고 미국인 어느누가 그랬단말인가 이러한 행동들이 일제시대때의 지식인들의 행동과 똑같은 매국노짓임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다시말하지만 노동은 신성한것이고 모든 노동은 가치가 있는 것인데 개개인의 능력이나 성향에 따른 노동이 틀리수야 있지만 근본적인것은 다름이 아니고 틀림인것이다 그래서 덴마크등 서유럽국가들은 노동에서의 급여차이가 우리나라처럼 심각하게 차이가 나지 않아도 잘살고 있는것이 아닌가,지금 이대로 더 간다면 우리나라는 필리핀처럼 되는게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느다 금방 쫓아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