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재산이 20억원이란다. 순실이는 특별한 직업없이도 수백억원의 재산이 있다.
박정희재산 26억달러가 스위스 은행에 있단다. 그리고 박정희 사망후 채권등 많은 돈이 순실이네 집으로갔다고 한다
순실 아버지는 그네에게 돈을 돌려 줄려고 했단다. 그러나 돌려 주지 않았다.
그네는 순실이 아빠 말을 다 따랐고 따라서 그 돈을 찾을 줄알았다.
그러나 그돈을 받지 못하고 순실이네가 모두 관리하고 있으니 그네는 늘 불안하고 순실이와 관계가 나빠지면 돈을 모두 뜯길 것 같아 순실이 말이라면 속으로 열받아도 다 들어 주었을 것이다.
순실이가 근네 돈을 차명으로 가지고 있으니 순실이가 안주면 그만 인 것이다. 그러니 순실이에게 항상 친함을 유지하여야 하고 순실이가 요구하면 다 들어 주었어야 했을 것이다.
그네 성격이 남에게 잘 해주는 성격이 아니다. 자기 형제들도 냉정히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남을 잘 믿지 않는 사람이다. 오로지 자기가 가장 법과 원칙에 따라 깨끗하게 살고 있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순실이 말이라면 거역하지 않고 모두 들어준 이유가 무엇일까? 대통령이 순실의 하찮은 부탁도 다 들어 주었다. 시시콜콜한 부탁은 형제가 해도 부모가 해도 짜증날 일인데.... 순실이 부탁은 다 들어주었다.
기춘이 병우도 순실이를 잘알고 있고 많은 청탁 다알고 있었을 것이다. 기춘은 그네의 이러한 처지를 알기에 순실이를 절대로 못건드렸을 것이다. 그저 하루하루 임기 끝나기를 기다렸을 것이다.
이번에 국정농단이 안터졌으면 순실이는 그네 임기 끝나기 전에 엄청난 일을 계속 꾸몄을 것이다. 많은 돈 챙겨서 그네 임기 끝나자 마자 독일로 튀었을 것이다. 영태가 아주 큰일 했다. 국적을 잡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네는 이제 재산 찾는 것 포기하고 순실이의 시녀 노릇 그만 해야 한다.
국가는 순실이 재산 동향 영원히 감시하여야 한다.
